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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많이 감염되고 있어 학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오늘 보도된 뉴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한 애완용 고양이가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어 이제 사람뿐만아니고 애완동물도 감염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신종플루 예방법을 평소 생활에서부터 철저히 지키고 의심될 만한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또한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신종플루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을 알아보고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고 본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신종플루의 증상과 예방법
신종플루의 증상은 37.8℃의 발열증상과 함께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된다. 사람에 따라 오심, 무력감, 식욕부진,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일반적인 신종플루 예방법으로는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평소에도 수시로 손을 씻는 것이 좋다. 공공장소에서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 옷으로 가리고 해야한다.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시고 외출을 삼가야 한다. 기침, 콧물 등 호흡기 이상증세가 있을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고위험집단의 경우 신종플루로 인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의료기관에서 바로 진료 받고 투약 받아야 한다. 고위험군이 아니라도 열이 지속되거나 호흡이 곤란하거나 가슴통증,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바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투약 받아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으로 어떤 보장을 받을 수 있나
의료실비보험(민영의료보험, 실손보험)은 최근 유행하는 신종플루를 보장한다. 이 밖에도 병원 치료비용으로 실제 지출한 비용에 대한 보장을 한다. 국민건강보험의 공단부담금 외의 환자 본인부담금과 국민건강보험에 해당되지 않는 비급여 부분에 대해 보장하며 특히나 국민건강보험에 해당되지 않는 비급여 부분 의료비로 큰 비용이 드는 MRI, 초음파, CT, 특진료 등을 보장하고 있어 가입자의 병원비 지출에 대한 부담을 덜어 준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의료실비보험 상품으로는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 LIG손해보험의 닥터플러스보험, 현대해상의 하이스타골드종합보험, 흥국화재의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보험 등 다양한 보험사에서 의료실비보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남들이 좋다고 해서 본인에게도 맞는 상품은 아니다. 여러 상품을 잘 비교해보고 본인에게 알맞고 필요한 보장이 충분히되면서 보험료도 저렴한 좋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약을 활용하면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의료실비보험에는 다양한 특약이 있다. 대표적으로 암 관련 특약과 운전자 관련 특약, 기타 특약 등이 있다. 암 관련 특약에는 암 진단비와 암 입원비 등이 있는데 이를 적절히 잘 활용하면 암보험까지 추가된 2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자동차보험만큼 중요한 것이 운전자보험이다. 벌금, 방어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자동차보험료할증지원금 등의 담보를 활용하면 운전자보험의 효과 역시 누릴 수 있다. 기타 특약 중 일상생활배상책임 담보는 가입자가 타인에게 신체 또는 재물에 대한 손해을 입혔을 경우 그에 대한 보장을 해줘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좋은 특약이다.
표준약관이 적용된 의료실비보험은 외래와 처방조제의 자유설계가 가능해져 본인에게 맞게 30만원한도로 설계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 보장이 되지 않았던 한의원, 한방병원과 같은 한의원 진료와 치과질환으로 인한 치과치료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치질을 포함한 항문계통 질환과 성병에 대해서도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단, 국민건강보험법에서 정한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에 한함)
보험은 건강할 때 가장 가입하기 쉽고 다양하고 폭넓게 보장 받을 수 있다. 병에 걸리거나 몸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보험 가입이 거절되거나 일부 보장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따라서 가입시기를 현명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새로 산출된 참조위험률에 따라 연말까지 점차적으로 보험료를 조정할 것을 각 보험사에 통보했다. 따라서 연금보험과 암보험과 같은 질병보험은 연말까지 인상 될 예정이다. 인상 폭은 연금보험료가 3%∼8%, 암보험료가 10%∼27%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운전자보험이든 암보험이든 어떤 보험이든 보험을 가입할 때에는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운전자라면 운전시 발생될 수 있는 여러가지 위험에 대해 보다 폭넓게 보장되는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고, 암에 대해 가족력이 있다면 해당암에 대해 좀 더 보장을 크게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좋다. 본인이 가입하고 보험료를 납부하며 본인의 보장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꼼꼼하게 따져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